서울=(세계연합신문)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둘러싼 루머를 최초 유포한 인물 A씨가 또다시 SNS 계정을 삭제하며 일관성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이경 측은 “기존 입장에서 변함없으며,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자신이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며 이이경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19금 대화 내용과 사진, 영상 등을 온라인에 게시해 파문을 일으켰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A씨는 “장난이었다”며 기존 주장을 번복하고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지난 4일 다시 등장해 “AI 해명은 거짓말이었다”, “억울하다”, “고소당한 적도 없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그러나 소속사의 고소 방침이 재확인되자, A씨는 13일까지 유지하던 SNS 계정을 14일 돌연 삭제했다.
이처럼 A씨의 반복적인 주장 번복과 계정 삭제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이경은 이번 사생활 논란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새 MC로 예정돼 있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도 전면 백지화됐다. 현재 그는 예정된 스케줄을 묵묵히 소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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