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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언주 의원 대상 합성음란물 생성·유포자 고발

양현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7/09 [11:04]

민주당, 이언주 의원 대상 합성음란물 생성·유포자 고발

양현미 기자 | 입력 : 2026/07/09 [11:04]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 뉴스1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울=세계연합신문] 양현미 기자=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가 최근 이언주 의원을 대상으로 한 합성음란물 생성·유포 사건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국민소통위는 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민주당 국민소통위 명의로 이언주 의원에 대한 합성음란물을 생성·유포한 사람에 대한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최고위에서 해당인에 대한 당원 제명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언주 의원실은 “딥페이크 성폭력 범죄뿐 아니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입에 담기 어려운 수준의 온라인 모욕을 반복하며 정신적 피해를 가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민주당은 이번 사건을 당 차원의 중대한 성범죄로 규정하고,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와 당내 징계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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