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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서울=세계연합신문] 이미선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매물로 내놓았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자택의 매매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는 20일 “이 대통령이 최근 분당 자택 매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거래는 시세보다 낮은 29억 원에 이뤄졌으며, 매매와 함께 이 대통령 부부를 근저당권자로 채권 최고액 17억 7000만 원의 근저당권도 설정됐다.
앞서 이 대통령은 임차인이 거주 중이고 계약기간도 남아 있는 상황에서 임차인의 동의를 얻어 자택을 매물로 내놓았다.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는 “나는 이제 집이 없다”며 매매 사실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주택자로서 매각 의무는 없지만, 부동산 정상화 정책 실현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며 “등기 내용은 매수자의 사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세계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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