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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UAE 적 이란' 尹 발언 맹공…"국가망신, 제2 외교참사"

최민정 기자 | 기사입력 2023/01/19 [01:01]

野 'UAE 적 이란' 尹 발언 맹공…"국가망신, 제2 외교참사"

최민정 기자 | 입력 : 2023/01/19 [01:01]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 이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 발언과 관련, 제2의 외교참사를 불렀다며 융단폭격을 가했다.

"단세포적 편향 외교", "국가 망신", "차라리 외교를 하지 말라" 등의 고강도 비난을 쏟아냈고,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외교라인 교체까지 요구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 회의에서 "이번 순방에도 어김없이 외교 참사가 발생했다. 대통령께서 뜬금없이 이란을 겨냥해 적대적 발언을 내놓았다"며 "기초적인 사리 판단도 못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친구의 적은 나의 적'이라는 단세포적 편향 외교로는 국익을 제대로 지킬 수 없을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의 망발이 일파만파 커지며 중동을 흔들고 있다"며 "장병 격려 차원이었다는 외교부의 해명은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해명한 '이XX 외교참사' 시즌2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이번 외교 참사에 대해 국민 앞에 겸허히 사과하고, 무능한 외교 라인을 전면 교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대형 사고를 쳤다. 또 언론 탓할 것이냐"(정청래), "국익 훼손·국격 추락·국가 망신이라는 3연타를 날렸다"(서영교) 등 최고위원들의 비난도 이어졌다.

4선 중진인 우상호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은 차라리 외교를 안 하는 게 좋겠다"며 "(해외 순방을) 나갈 때마다 사고를 치니 그걸 수습하느라고 외교부가 아주 죽으려고 한다"라고도 했다.

아울러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김병민 비상대책위원이 '대통령 발언을 더 깊게 살펴보면 UAE의 적은 이란이라고 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데 대해 "'바이든 대 날리면' 사태로 '전국민 듣기평가'를 한 것이 얼마나 되었다고 또 듣기평가를 하겠다는 것이냐"고 따졌다.

그는 "이란 정부가 윤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외교적으로 부당한, 전적으로 무지한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한다"면서 "이런 심각한 상황에도 말장난으로 사태를 모면해보려는 국민의힘의 모습이 처량하기까지 하다"고 했다.

김 위원은 이날 YTN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UAE의 적은', 하고 한 템포를 쉬었다"며 "잠깐 멈칫 하고 그다음에 발언한 것은 정정의 메시지"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위례·대장동 개발 의혹을 들어 또 한 번 이재명 대표를 피의자로 소환조사하려는 검찰도 맹비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당초 요구한 27일이 아닌 28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윤검무죄, 무검유죄'가 바로 윤석열 검찰 공화국이 보여준 공정 잣대의 민낯"이라며 "자기 조직 출신 대통령과 경쟁한 야당 대선후보를 끝내 제거하려 유례없는 인력과 기간을 쏟아부으며 '인디언 기우제' 지내듯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국내 압송으로 이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이 확산하는 데에도 차단막을 쳤다.

안 대변인은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이 이 대표와 김 전 회장에 대해 '내의까지 바꿔 입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며 "집권여당의 원내대변인까지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도 않고 낭설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심지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김 전 회장의 '이 대표를 모른다'는 발언에 대해 '말맞추기 신호'라 규정했다"면서 "삼인성호(三人成虎)가 아닐 수 없다. 한 장관, 국민의힘 대변인, 검찰이 우기면 거짓도 진실이 되느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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