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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마감 3일 앞둔 ‘이준석 의원직 제명’ 청원, 60만명 넘겼다

곽민웅 기자 | 기사입력 2025/07/03 [07:01]

제명 마감 3일 앞둔 ‘이준석 의원직 제명’ 청원, 60만명 넘겼다

곽민웅 기자 | 입력 : 2025/07/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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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국회의원직에서 제명해달라는 국민동의청원 참여자가 60만명을 넘어섰다.

2일 국회전자청원 누리집을 보면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에 60만697명(오후 2시 기준)이 동의했다. 국민동의청원에 동의한 이들이 5만명을 넘으면 해당 청원은 국회 소관위원회에 회부되는데, 이 청원은 지난달 4일 공개된 지 5시간이 채 되지 않아 5만명을 채운 바 있다. 동의 마감 기간은 5일까지다.

청원을 게시한 한국여성단체연합(여성연합)은 “이 의원은 5월27일 진행된 대선 후보 3차 티브이 토론회에서 모든 주권자 시민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상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여성의 신체에 대한 폭력을 묘사하는 언어 성폭력을 저질렀다”며 “이 의원이 행했던 그동안의 차별·선동 행위와 토론회에서 발화한 부적절하고 폭력적인 언어, 그리고 그 이후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무책임한 태도는 국회의원에 대한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라는 청원 취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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