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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특검 파견 검사, 민생 사건 방치…검찰 권력의 민낯

송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03 [16:18]

(칼럼) 특검 파견 검사, 민생 사건 방치…검찰 권력의 민낯

송유영 기자 | 입력 : 2025/10/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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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영칼럼리스트

 

서울=(세계연합신문)=  검찰 출입 기자로 수년간 다양한 사건을 취재하며 느낀 것은 하나다. 검찰 내부의 권력과 이기심, 그리고 자신들을 포장하는 방식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번 김건희 특검 파견 검사들의 전원 복귀 요청 사태는 그 정점이다.

장진영 부장검사는 내부망 글에서 **“수사를 할 자격이 있는 검사는 임은정 검사장뿐”**이라고 단언하며, 파견 검사들이 스스로 복귀를 요청한 것을 양심 있는 행동으로 평가했다. 이는 단순한 의견이 아니다. 민생 사건을 방치한 채 화려한 특검 수사에 몰두하며 공적 책임을 등한시한 검사들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장 부장검사가 지적했듯, 일부 검사들은 스스로를 ‘악의 축’이라 표현하며 민생 사건 처리로 속죄해야 할 책임마저 회피했다. 특검 수사라는 명목으로 공적 자원을 사적 이익과 권력 유지 수단으로 삼는 태도는 부끄럽고 치졸하다.

검찰 권력은 국민 신뢰 위에 존재한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그 신뢰를 송두리째 흔들었다. 진정한 책임과 양심이 있다면, 화려한 수사 기록을 자랑하기 전에 국민 앞에 정직하게 서야 한다. 손편지나 내부망 글로 자신을 포장하는 것으로는 결코 면죄부가 될 수 없다.

검찰은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민생 사건 처리에 전념해야 한다. 권력의 허울과 쇼를 벗어던지지 않는 한, 국민은 결코 믿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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