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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전 원내대표, 내란 혐의 특검 조사 마무리…“사실관계 소상히 설명”

최규성 기자 | 기사입력 2025/11/01 [08:15]

추경호 전 원내대표, 내란 혐의 특검 조사 마무리…“사실관계 소상히 설명”

최규성 기자 | 입력 : 2025/11/0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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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연합신문)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내란 사건 수사를 받고 있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출석해 약 23시간에 걸친 조사를 마무리했다. 특검팀은 추가 조사 없이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특검팀에 따르면, 추 전 원내대표는 지난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피의자 신문을 시작해 같은 날 오후 9시 50분부터 조서 열람에 들어갔고, 다음 날인 31일 오전 9시 9분까지 모든 절차를 마쳤다. 조사 분량은 워드 기준 171쪽에 달하며, 추 전 원내대표는 자필로 3장 분량의 추가 진술을 작성했다. 조서 열람에는 약 10시간 35분이 소요됐다.

 

조사를 마친 추 전 원내대표는 “계엄 당일에 있었던 사실관계에 대해 소상히 설명드렸다”며 “이제 (이재명) 정권은 정치탄압과 정치보복을 중단하고 민생을 챙기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추 전 원내대표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민의힘 비상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당사→국회→당사’로 세 차례 변경하며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한 혐의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계엄 당일 밤 11시 22분 윤석열 전 대통령과 1~2분간 통화한 직후 회의 장소를 다시 국회로 변경했다가, 자정 무렵 다시 당사로 옮긴 정황이 주목되고 있다.

 

박지영 특별검사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조사 내용을 모두 검토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혐의가 충분히 입증됐다고 판단되면 형사소송법에 따른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추 전 원내대표에 대한 추가 조사는 계획되어 있지 않으며, 특검팀은 확보한 진술과 증거를 바탕으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이 무산된 배경을 둘러싼 진상 규명의 일환으로,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단 18명만이 표결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정치적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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