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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종묘 사적 이용 의혹…신수진 전 비서관,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송원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1/05 [06:28]

김건희 여사 종묘 사적 이용 의혹…신수진 전 비서관,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송원기 기자 | 입력 : 2025/11/0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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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연합신문) =김건희 여사의 종묘 사적 이용 의혹과 관련해 신수진 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이 4일 오전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신 전 비서관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취재진을 피해 조용히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전 비서관은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으며, 특검팀은 이날 조사에서 그가 국가유산청에 종묘 망묘루와 영녕전 개방을 지시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앞서 특검은 지난달 26일 이재필 궁능유적본부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관련 내용을 조사한 바 있다.

 

종묘 차담회 논란은 김 여사가 지난해 9월 3일 서울 종묘 망묘루에서 외부 인사들과 차담회를 가지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에서 비롯됐다. 당시 김 여사는 영녕전 1신실까지 방문하고, 근정전 용상에 1~2분간 착석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질의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답변에 따르면, 문체비서관실은 차담회 하루 전인 9월 2일 오전 사전답사를 진행하며 김 여사의 이동 동선을 ‘소방문에서 하차 후 영녕전을 거쳐 망묘루로 이동’으로 정리했고, 영녕전 내부를 볼 수 있도록 신실 1칸을 개방하라는 지시도 있었다. 당시 문체비서관은 신수진 전 비서관이었다.

 

이번 특검 조사는 김 여사의 공적 공간 사적 이용 논란과 관련된 핵심 인물에 대한 첫 피의자 조사로, 향후 수사 방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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