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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높아…내년 3월 정세 분기점 될 것”

송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05 [06:34]

국정원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높아…내년 3월 정세 분기점 될 것”

송유영 기자 | 입력 : 2025/11/0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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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연합신문) =국가정보원이 북한과 미국 간 정상회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국정원은 이날 서울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년 3월이 정세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여야 정보위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담은 불발됐지만, 북한이 물밑에서 미국과의 대화에 대비해 온 동향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며 “미국 행정부의 대북 실무진 성향을 분석한 정황도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정원은 “북한의 핵 보유국 수사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으며, 김정은이 조건부 대화를 시사한 이후 핵무장 관련 직접 발언을 자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중 김정은과의 만남 의향 표명, 최선희 외무상의 러시아 출국 고심 등도 대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정황으로 언급됐다.

 

국정원은 김정은의 최근 60일간 집중적인 공개 활동과 당 창건 80주년을 계기로 한 치적 부각, 민심 관리 노력 등을 언급하며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또한 김정은이 모자이크 벽화 설치, 새로운 배지 제작 등 독자적인 우상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국정원은 “북한이 러시아와의 혈맹 관계를 강조하며 동맹 장기화를 모색하고 있다”며 “현재 1만여 명의 파병군이 국경 부근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이며, 공병 1000여 명은 지뢰 제거에 투입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건설 부대 5000여 명도 9월부터 순차적으로 러시아로 이동 중이며, 인프라 복구에 동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기 개발 동향에 대해서는 “핵 탄두 ICBM, 단거리 미사일, 무인기, 재래식 무기 개량 사업이 상당 수준 진전을 이뤘다”며 “화성 20형 ICBM은 경량화된 동체와 개량된 추진체, 확대된 탄두부 공간이 특징”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극초음속 미사일, 정찰위성, 구축함, 핵잠수함, 장거리 SLBM 등은 개발 속도가 더딘 상태라고 밝혔다.

 

북중 관계에 대해선 “고위급 교류가 활발하며, 신압록강대교 개통 준비 움직임 속에서 중국의 차관 재개나 민생 물자 지원에 대한 기대감이 북한 내부에 감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은의 딸 김주애에 대해서는 “중국 동행 이후 공개 활동이 줄어들었으며, 후계 논의가 과도하게 부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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