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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선 투표 시작…다카이치 총리, 여당 압승 전망 속 정국 주도권 시험대

신재일 기자 | 기사입력 2026/02/08 [16:03]

일본 총선 투표 시작…다카이치 총리, 여당 압승 전망 속 정국 주도권 시험대

신재일 기자 | 입력 : 2026/02/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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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연합신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민 신임 확보를 명분으로 치르는 중의원 총선거 투표가 8일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10월 취임한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달 23일 정기국회 첫날 전격적으로 중의원을 해산하면서 치러진 것으로, 일본에서 정기국회 첫날 해산은 1966년 이후 60년 만이며 2월 총선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중의원 전체 의석수는 지역구 289석, 비례대표 176석을 합한 465석이며, 출마자는 1,284명에 달한다.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은 연립 여당 일본유신회와 함께 과반 의석(233석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해산 이전에도 두 당의 합계가 이미 233석이었던 만큼 실제 목표는 그 이상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자민당 내부에서는 단독 과반 확보가 목표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본 주요 언론은 다카이치 총리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자민당이 압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최근 여론조사를 토대로 자민당이 기존 198석에서 대폭 늘려 ‘절대 안정 다수’인 261석까지 노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절대 안정 다수는 여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차지하고 상임위원회 과반 의석을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유신회 의석까지 합치면 개헌안 발의선인 310석에 이를 가능성도 제기됐다.

 

반면 제1야당 입헌민주당과 제3야당 공명당이 결성한 ‘중도개혁 연합’은 의석수가 167석에서 크게 줄어 100석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JNN 역시 자민당이 단독으로 261석을 넘고, 중도개혁 연합은 의석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관측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도쿄 유세에서 “경제를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성장 스위치를 누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책임 있는 적극재정’을 내세우며 투자를 통한 일본 경제 성장과 ‘강한 경제’ 실현을 주장했다.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방위력 강화, 방위장비 수출 규제 완화, 국가정보국 창설, 스파이 방지법 제정, 헌법 개정 등 보수적 정책을 밀어붙일 가능성이 크다.

 

투표는 이날 오후 8시에 종료되며, 개표 직후 결과가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 여당이 승리할 경우 다카이치 총리는 특별국회에서 총리로 재선출돼 새 내각을 출범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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