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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광주=세계연합신문]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서혜선 부장검사)는 13일 미성년자 의제 강간과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공개 채팅방에서 알게 된 16세 미만 여성 청소년 B양을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피해자의 나이를 인지한 상태에서 범행한 사실을 확인해, 경찰 송치 단계보다 더 무거운 혐의를 적용했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한 성범죄에 대해 빈틈없고 단호하게 대응해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 채팅을 통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가 여전히 심각한 사회 문제임을 보여주며, 법조계는 강력한 처벌과 예방책 마련의 필요성을 다시금 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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