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엔비디아 젠슨 황 CEO·현대차 정의선 회장 ‘우래옥 회동’…피지컬 AI 협력 강화 논의

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08 [10:17]

엔비디아 젠슨 황 CEO·현대차 정의선 회장 ‘우래옥 회동’…피지컬 AI 협력 강화 논의

변정수 기자 | 입력 : 2026/06/08 [10:17]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서울=세계연합신문]변정수 기자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을지로의 평양냉면 명소 ‘우래옥’에서 깜짝 회동을 가졌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만나 약 1시간 동안 식사를 하며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와 정 회장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한 ‘깐부치킨 회동’ 이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회동은 현대차와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동맹’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뤄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엔비디아는 한국 기업들과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등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황 CEO와 정 회장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사업,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칩 ‘블랙웰 GPU’ 5만 장을 확보해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사업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했다. 양사는 30억 달러를 투자해 국내에 엔비디아 AI 기술센터와 현대차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또한 현대차는 엔비디아와 함께 소프트웨어중심차(SDV)와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에 착수했으며,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도입해 레벨2~레벨4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통합 아키텍처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일부 차종에 엔비디아의 레벨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모셔널을 중심으로 레벨4 로보택시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황 CEO는 8일 현대차 양재 본사와 LG전자 여의도 본사, 네이버 분당 사옥을 방문해 추가 협력 논의를 이어간 뒤 8일 늦은 오후 또는 9일 오전 출국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사건/사고 News

더보기

이동
메인사진
사천해경, 양귀비 개화기 맞아 불법 재배 원천 차단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